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조조전 온라인/팁 (문단 편집) === 최종 승급 === 허가서 42장[* 허가서는 매일 2성 이상의 은전 사건을 클리어할 때 1개를 지급하며, 공문서 20개와 30만 은전으로 원하는 허가서 1장을 제작하는 것이 가능하다. 일회성 보상으로는 연의 보상이나 명예 상점, 연합 상점에서 구할 수 있으나 이를 제외하면 공문서를 하루에 진상품 13장 + 일일 미션 5장으로 18장 얻을 수 있고 출석 보상으로 일주일에 한 번 20장을 얻을 수 있다. 출석 보상으로는 VIP 6 기준 한 달에 상방령 5장 + 고공령 8장 + 태복 5장으로 18장의 무료 허가서를 지급한다. 따라서 연의 보상&이벤트 등의 일회성 보상을 고려하지 않을 경우 한 달에 얻을 수 있는 허가서는 72.4장으로, 최종 승급을 아무리 많이 올리고 싶어도 허가서가 모자라서 최종 승급은 '''3달에 4명''' 꼴로만 가능하다는 소리.]과 은전 1,600만[* 참고로 모든 심시티를 끝내고 은전태수로만 도배했을 때 징세은전이 이론상 시간당 35만 정도. 어디까지나 이론상 최대치이고 보통은 30~33만 정도가 된다. 즉 1600만이면 꼬박 이틀치 은전. 그리고 은전보다는 허가서가 더 부담이다.] 이라는 자원이 들어가는 99레벨 해금 4차 최종 승급은 아무래도 다들 조심스럽게 하기 마련이라, 보통은 성능이 좋은 장수를 택하게 된다. 여기서 성능이란 장수 특성+전략 보물이 모두 합쳐서 시너지를 이뤄야 발휘되는데 보물 획득은 순전 무작위므로 사람마다 보물 보유 여부가 달라 추천 장수를 교과서처럼 정할 수가 없다. 하지만 특성 자체가 워낙 좋아서 그닥 보물을 가리지 않고도 사람들이 손꼽는 장수가 있기 때문에 참고용으로 보면 좋다. 위에도 서술했듯이 이 문서 역시 시간이 흘러 메타가 맞지 않는 착오가 생길 수 있으니 조조전 관련 커뮤니티에서 실시간으로 알아보는게 가장 좋다. 초보 유저들에게는 섬멸용 장수 역시 중요하지만 어차피 최종 8명 이전의 초보 시절에 섬멸에서 올라가는 건 섬멸전에 엄청나게 공을 들이는 게 아니면 2,000~3,000 금전 정도가 한계이므로 너무 섬멸전 메타 장수에 목매달면서 장수를 고를 필요는 없다. 섬멸전이라고 하면 무료 금전 수급이나 순위 경쟁의 목적이 큰데 초보 유저들에게 있어 순위 경쟁은 의미가 없고 무료 금전 역시 최종 승급과 섬멸전 반복에 들이는 노력에 비해서 그다지 많은 양은 아니기 때문. 게다가 섬멸전 지형 패치로 더 이상 올라운더를 키울 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 섬멸전은 다양한 전장에 투입할 수 있는 최종 승급 장수와 보물이 갖춰진 다음에 생각해도 늦지 않다. 몇번의 패치로 섬멸전까지 바라보고 보물 없이 최종 승급을 고르는건 거의 불가능해서 사실상 여포, 전풍 정도가 아니라면 보물 없는 최종 승급은 신중히 고르는 것이 낫다. 내정작을 다 끝낼 때까지의 긴 시간 동안 여포, 전풍을 최종 승급하고 그걸로도 모자라서 풍수사 하나까지 승급을 할 정도라면 코어템 보물 1~2개 정도는 나와주므로 그걸 보고 다음 최종 승급을 고르는 게 낫고, 그 때까지 코어템이 안 나왔다면 최대한 코어템 나올때까지 보물 합성하면서 버티고 버티는 수밖에 없다. 정 못 버티겠으면 보물없이도 연의, 천리행, 사신전 등에서 도움이 될만한 장수(주유, 제갈량[* 섬멸에서도 적당히 1인분은 해주고, 책략지형무시덕분에 '''거의 대부분의 컨텐츠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할 효율을 발휘한다.''' 제갈량으로 사신을 잡고 보패를 맞춰 섬멸전 등급을 올리는게 제일 좋다. 게임을 오래하기위해서는 이른시기에 뽑아두는편이 좋다.], 조운[* 조가창술로 인해 범용성이 좋고 책략내성도 높아 쉽게 퇴근하지 않는다. 특히 연공방어가 있는 상대방을 여포보다도 잘 잡는편, 선제공격으로 적의 공격을 75%로 받는점으로 인해 방어적인면도 챙길수 있다. 물론 청룡언월도 만큼은 나와줘야 완성이기 때문에 장수 자체로 완성형인 여포보다는 육성 난이도가 있는편.], 장합[* '''자체특성으로 모든 활 보물을 따라할수 있다.''' 궁기병계의 여포. 다만 자체딜은 상당히 낮기때문에, 당장은 보물효과를 메꾸는 식의 효과점수를 찍다가, 본인 특성과 중복되는 무기가 나오면 바로 해당 효과를 제거하고 공격력 보조를 찍어줘야 날아다닐수 있다. 물론 거의 여포만큼의 범용성을 자랑하고 딜량이 중요하지 않는 연의등의 전장에서는 단점이 되지 않으며, 무슨 보물이 나오던 즉각 자유롭게 쓰면 되는게 장점.] etc.)의 최종승급을 고려해보는 정도. || 여포 || 산악기병 ||연환 공격과 돌파 공격, 간접 공격 면역이라는 사기 특성을 지녀 보물 유무도 크게 가리지 않는데다 운 좋게 대협도나 화첨창 같은 게 뜨면 즉시 섬멸에 투입해도 문제가 없다. 연의, 섬멸전, 천리행 모두 안 쓰이는 곳이 없다. 단점이라면 옹주 지역에서 얻는 조조전 마지막 등용 장수이기 때문에 천하통일 용도로는 못 쓴다는 점 뿐이다. 시간이 지나며 다른 여러 병과가 상향되어 초창기처럼 독보적인 무적 소리는 못 듣지만 그래도 수상전을 제외하고 모든 곳에서 쓸 수 있는 유일한 무신이다. 최종 승급시 24라는 무지막지한 코스트가 단점이지만 어차피 보물 없는 초보 시절에는 코스트 돼지들을 한 번에 들고 다닐 일도 거의 없으므로 크게 신경 쓸 요소는 아니다. || || 전풍 || 책사 ||상대의 정신력을 무시하고 고정 피해를 주는 홍련탄 덕에 섬멸전에서도 쓸 수 있고, 장수 특성으로 책략 모방, 연속 책략이 있어 책사 중에서는 가장 높은 유틸리티를 가진 책사로 꼽힌다. 책략 모방은 섬멸전에선 버프를, 천리행에선 회귀를 쓸 수 있게 만들어주며[* 과거엔 이 책략 모방에 방능전까지 갖춰 단단한 사마의가 이 일을 도맡았기 때문에 사마의가 첫 추천 장수로 꼽혔으나 더 이상 현자는 제갈량이나 장량(장자방)을 제외하면 메리트가 없기 때문에 전풍이 각광받게 되었다.] 연속 책략은 백학선이 없는 초보 유저들이 써도 제 역할을 할 수 있게 해준다. 코스트 또한 18로 무난한 편이며 군주 특성 또한 가장 좋은 전 징세 보조이기 때문에 최종 승급 후보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그나마 단점으로 꼽자면 금전 장수라는 점과 후반에는 상대적으로 타 책사에 비해 딜링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인데, 금전 값을 충분히 하는데다가 당장 초반에는 전풍만한 게 없으므로 큰 단점은 아니다. || || (번외)[br]지원가 || 풍수사 ||반드시 1명은 꼭 올려야하는 서포터 개념으로 금전 여유가 있다면 변월향이 제일 낫고, 그게 아니면 저코스트에 좋은 효율을 발휘하는 풍수사가 낫다. 소하, 이사 등의 고코스트 고효율 풍수사도 좋지만 초반에는 보물에 따라 어떤 장수를 기용해야 할 지 모르므로 16코스트 이하의 효율 좋은 풍수사인 왕보, 항백, 비의 등을 고려해보자. ||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삼국지 조조전 온라인, version=819)] [[분류:삼국지 조조전 온라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